'이재성 7호골' 마인츠, 볼프스부르크와 2-2 무승부…6위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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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2년 만에 분데스리가 한 시즌 최다골 '타이'
선두 뮌헨은 하이덴하임에 4-0 대승…김민재 결장
득점 뒤 포효하는 마인츠의 이재성
(Torsten Silz/dpa via AP=연합뉴스)
선두 뮌헨은 하이덴하임에 4-0 대승…김민재 결장

(Torsten Silz/dpa via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마인츠에서 활약하는 '홍명보호 미드필더' 이재성(32)이 시즌 7호골을 터트렸지만, 팀의 무승부로 한껏 웃지 못했다.
마인츠는 19일(현지시간)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볼프스부르크와 2024-2025 분데스리가 30라운드 홈 경기에서 2-1로 앞서던 후반 44분 통한의 동점골을 내줘 2-2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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