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그동안 부상참고 뛰어왔다" 경질위기 포스텍 충격적인 고백…선수보호도 제대로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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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4/20/202504192256771463_6803ac297e600.jpg)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33, 토트넘)은 무관탈출을 위해 자신을 갈아넣고 있었다.
토트넘은 18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프랑크푸르트 슈타디온에서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8강 2차전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원정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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