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떠나고 남은 등번호 '7번'…토트넘, 한시적 결번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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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이하 현지시각)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에 따르면 토트넘은 손흥민을 대체할 적절한 선수를 찾을 때까지 2025-2026 시즌 동안 7번을 공석으로 둘 가능성이 있다.
2015년 토트넘에 입단한 이후 줄곧 7번을 달며 팀 상징과도 같은 존재로 활약한 손흥민은 지난 2일 서울 여의도 IFC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기자회견에서 "올여름 토트넘을 떠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후 그의 등번호를 누가 물려받을지에 이목이 쏠렸다. 축구에서 등번호 7번은 팀 간판이자 에이스를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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