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프리미어리거 전설' 손흥민에게 다가올 험난한 미래…토트넘 떠나면 개고생? 前 동료도 겪은 미국의 '기상천외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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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토트넘과의 이별을 발표하며 이적이 임박한 상황이다. 유력 행선지는 바로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구단 LAFC다. 이미 유력 기자들이 손흥민의 이적을 인정했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소식에 정통한 톰 보거트와 벤 제이콥스 기자는 4일(한국시각) 'LAFC가 토트넘, 손흥민과 계약을 체결했다. 영입이 마무리 단계다'라며 'LAFC가 토트넘과 2000만~2600만 달러에 해당하는 이적료에 합의했다. 선수와 개인 조건에도 완전한 합의에 도달했다. 이제 대형 영입을 마무리하고 있다. 모든 합의는 완료됐고, 이제 마무리만 하면 된다. 이번 이적료는 MLS 역대 최고 이적료가 될 예정이다. 손흥민은 서울에 며칠 더 머물 것으로 보이며, 이르면 다음 주 미국으로 향할 수 있지만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확정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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