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K 완전 해체…홀로 남아 우승 안기고 떠나는 '레전드'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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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 손흥민, 해리 케인으로 이어지는 'DESK 라인'은 과거 토트넘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핵심 공격진이다.
'DESK 라인'은 2016-2017시즌 EPL에서 토트넘이 최다 득점 팀으로 준우승을 차지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2018-20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에 올라 준우승을 일구는 데도 혁혁한 공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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