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기자, 김민재 사우디 안 간다 못 박아…"알 나스르와 협상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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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기자=김민재 알 나스르행은 루머에 불과했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경쟁을 이어갈 예정이다.
'HERE WE GO' 기자로 유명한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4일(이하 한국시간) "알 나스르와 김민재 사이 협상은 6월 이후 진전되지 않았다. 최근 알 나스르가 김민재를 영입하려고 하는 움직임은 없다. 알 나스르는 다른 타깃으로 선회를 상황이다"고 전하면서 김민재 알 나스르행을 부정했다.
김민재는 지난 시즌 후반기부터 부상이 심해지면서 고전했다. 부상이 심한 가운데 휴식을 취하지 않고 뛰어야 했다. 다른 선수들이 줄부상을 당해 뛸 수는 있었던 김민재가 계속 기용됐다. 당연히 경기력은 좋지 못했다. 김민재는 분투를 했는데 경기장에서 실수가 많아 비판이 쏠렸다. 에릭 다이어와 비교되기도 하면서 비판의 목소리는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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