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손, 전설로는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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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아시아 선수 사상 최다골을 쌓은 손흥민이 토트넘과 함께 했던 영광의 10년을 추억으로 남기고 다른 리그로 이적한다. AP연합·토트넘 구단 SNS 캡처
손흥민은 지난 2일 서울 IFC 더포럼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기자회견을 앞두고 “올 여름 팀을 떠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등번호 7번을 달고 10년간 최고의 무대를 누볐던 그가 처음으로 직접 새로운 도전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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