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반다이크 놓친 뒤 김민재!"…런던 클럽 'KIM 러브콜' 비화 터졌다!→"KIM 에이전트와 이적 논의, 선수도 EPL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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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버질 반다이크(리버풀) 영입이 무산된 첼시가 차선책으로 김민재(바이에른 뮌헨)를 노리기로 결정했다.
독일 매체 '스카이스포츠 독일'은 19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 스타 김민재와 다요 우파메카노의 미래는 열려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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