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끝내 울었다, 새로운 부상 발견…복귀전서 또또 허벅지 통증→최대 6주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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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브라질 축구스타 네이마르(산투스)가 허벅지 부상으로 4~6주 결장이 예상된다.
글로벌 매체 'ESPN'은 19일(한국시간) "산투스는 네이마르가 4주에서 6주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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