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락스타' '배려심' '전설' 영국 현지 매체도 SON 향해 찬사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락스타' '배려심' '전설' 영국 현지 매체도 SON 향해 찬사
2일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캐슬전 대비 기자회견서 토트넘과의 결별 소식을 전한 손흥민. 영국 매체 BBC는 손흥민의 지난 10년을 돌아보며 그의 업적을 돌아봤다. 사진=BBC

영국 현지 매체가 지난 10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에서 헌신한 손흥민(33)의 활약상을 돌아봤다.

영국 매체 BBC는 2일(한국시간) “토트넘을 떠나는 손흥민의 10년”이라는 제하의 기사를 다뤘다. 같은 날 손흥민은 여의도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 뉴캐슬전 대비 기자회견서 이번 여름 토트넘 퇴단 소식을 밝혔다.

지난 2015년 레버쿠젠(독일)을 떠나 토트넘에 합류한 그는 10년 동안 한 팀에서 뛰며 공식전 454경기 173골 101도움을 올렸다. 2024~25시즌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정상에 오르며 개인 클럽 커리어 첫 우승을 합작했다. 토트넘 입장에선 17년에 달하는 무관의 한을 풀었고, 41년 만에 유럽 대항전에서 우승한 순간이었다. 이미 토트넘에서 통산 득점 5위, 도움 1위 등 역사에 이름을 남긴 그는 계약 만료 1년을 앞두고 새로운 도전을 선언하며 동행에 마침표를 예고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