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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권→PL 플레이오프…'인생 모릅니다', 램파드의 코벤트리 시티 놀라운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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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권→PL 플레이오프…'인생 모릅니다', 램파드의 코벤트리 시티 놀라운 반전

[인터풋볼]신동훈기자=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코벤트리 시티에서 감독 생활 반전에 성공했다. 프리미어리그 승격까지 노린다.

코벤트리는 램파드 감독 부임 전후로 나뉜다. 영국 'TNT 스포츠'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코벤트리는 램파드 감독이 부임했을 당시 17위에 있었다. 강등권과 승점 2점 차이였다. 현재 6위에 올라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린다"고 하면서 램파드 감독의 코벤트리를 조명했다. 챔피언십은 1, 2위 팀이 자동 승격을 하고 3위부터 6위까지 플레이오프를 치러 1팀을 정한다.

램파드 감독이 코벤트리 왔을 당시 불안감이 가득했다. 선수 시절 첼시, 잉글랜드를 대표하는 스타이자 역사에 남을 미드필더였는데 감독 생활은 빛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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