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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니 보려고 44만 원 냈는데…" 5만여 홍콩팬들, 손흥민 20분 출전에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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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33, 토트넘)을 충분히 보지 못한 홍콩팬들의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토트넘은 31일 오후 8시(한국시간)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숙명의 라이벌 아스날과 친선전에서 파페 사르의 결승골을 지켜 1-0으로 승리했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 부임 후 첫 북런던 더비에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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