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주장 맞아?' SON 前동료 제대로 사고쳤다! 옐로카드 받고 1분 뒤 또 경고→퇴장…PL 승격 가능성 완전 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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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토트넘 홋스퍼에서 손흥민과 한솥밥을 먹었던 무사 시소코(왓퍼드)가 필요 없는 행동 때문에 퇴장당했다.
왓퍼드는 18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각) 영국 왓퍼드의 비커리지 로드에서 열린 2024-25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43라운드 번리와의 맞대결에서 1-2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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