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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또 우승컵 들었다!' 72일 만에 '트로피 2개' 주장 자격으로 번쩍→토트넘, 아스널 0-1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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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컵을 드는 손흥민. 토트넘 홋스퍼 공식 SNS 캡처

우승컵을 드는 손흥민. 토트넘 홋스퍼 공식 SNS 캡처

토트넘 홋스퍼가 아스널을 격파하고 우승컵을 확보했다.

손흥민은 조금 멋쩍은 웃음과 함께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토트넘은 31일(한국시간) 홍콩 카이탁에 있는 카이탁 스포츠 타운에서 열린 프리시즌 아시아 투어 친선경기에서 아스널에 1-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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