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곳곳 여자축구는 발전하지만 불균형은 여전, CNN 집중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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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팬들이 지난 18일, UEFA 여자 유로 2025 8강전 스페인0스위스전에 앞서 ‘#heretostay(여성축구는 여기 남는다)’라는 문구가 적힌 대형 티포를 펼치고 있다. 게티이미지
2022년 유럽 챔피언십에서 결승골을 넣었던 클로이 켈리는 이번 대회에서도 결승전 승부차기에서 마지막 키커로 나서 또 한 번 잉글랜드를 승리로 이끌었다. CNN은 “경기장을 가득 메운 1200여 명의 팬들이 런던 웸블리의 박스파크에서 숨죽여 지켜보는 가운데, 켈리의 강력하고 정확한 슈팅이 골문을 흔들자 장내는 환희로 폭발했다”며 “잉글랜드 전역이 하나의 서사를 공유하는 순간이었다”고 전했다.
우승 이후 런던 시내에서 펼쳐진 오픈탑 버스 퍼레이드는 2022년 우승 당시 별도의 공식 축하 행사가 없었던 점과 비교해, 여성 스포츠에 대한 인식 변화의 일면을 보여준다. 팬들은 “이제 여자 선수들도 축구만으로 생계를 이어갈 수 있는 시대가 됐다”며, 여자축구가 단순한 취미에서 하나의 ‘전문직업’으로 자리잡았다고 입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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