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피셜' 떴다!···잔류vs이적 "손흥민, 41년 만에 우승컵 안겨준 업적 위대해, 다음 시즌도 핵심 역할 맡을 것" 잔류 암시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15 조회
-
목록
본문

손흥민. 게티이미지
영국 매체 ‘이브닝 스탠더드’는 29일(한국시간) “프랭크 감독은 다음 시즌 손흥민에게 중요한 역할을 맡길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10년 동안 활약했다. 지난 5월에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을 41년 만에 주장으로 해당 우승컵을 들어 올린 선수가 됐다”며 “그가 토트넘을 떠날 것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팀의 오랜 우승 가뭄을 끝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이별하기 좋은 시기가 왔다”고 설명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