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실력만 닮아라' 호비뉴 아들, 산투스와 재계약…"2027년까지+바이아웃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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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호비뉴의 아들이 산투스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산투스는 29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호비뉴 주니오르와 2027년 4월까지 재계약을 맺었다. 바이아웃 금액은 인상됐다"라고 발표했다.
호비뉴는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였다. 그는 산투스,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시티, AC 밀란 등을 거쳤다. 한때 브라질 축구를 이끌어갈 대형 재능으로 꼽혔지만 불성실한 태도로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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