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큰 팀 오다니 안 믿겨" 박승수, 뉴캐슬 '월클'들과 함께 입국…대선배 손흥민과 맞대결 이뤄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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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뉴캐슬 유망주' 박승수(18)가 월드클래스 선수들과 함께 한국 땅을 밟았다.
뉴캐슬 선수단은 지난 2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1892년 창단한 뉴캐슬이 한국에 방문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에디 하우 감독을 비롯해 키어런 트리피어, 조엘린통, 브루노 기마랑이스, 산드로 토날리 등 유명 스타들이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내자 팬들은 환호했다. 선수들은 태극기를 들고 환하게 웃으며 기념 촬영에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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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쿠팡플레이 제공 |
뉴캐슬 선수단은 지난 2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1892년 창단한 뉴캐슬이 한국에 방문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에디 하우 감독을 비롯해 키어런 트리피어, 조엘린통, 브루노 기마랑이스, 산드로 토날리 등 유명 스타들이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내자 팬들은 환호했다. 선수들은 태극기를 들고 환하게 웃으며 기념 촬영에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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