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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망한 '제2의 호날두', 결국 호날두와 한솥밥 '알나스르 이적'…커리어 포기 대신 연봉 1100먹원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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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망한 '제2의 호날두', 결국 호날두와 한솥밥 '알나스르 이적'…커리어 포기 대신 연봉 1100먹원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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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제2의 호날두'가 결국 '호날두의 길'을 간다.

28일(한국시각) 복수의 유럽 언론은 '주앙 펠릭스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뛰고 있는 사우디 아라비아의 알 나스르로 향한다'고 했다. 펠릭스는 메디컬테스트를 위해 리야드로 떠날 수 있는 허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적료는 4370만파운드에 달한다.

이적시장의 최고 권위자로 꼽히는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SNS를 통해 '펠릭스는 알나스르 이적에 관련된 모든 서류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27년까지 2년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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