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이 형, 안녕' 토트넘 '17살 기대주' 마이키 무어, 레인저스 1년 임대 임박···"완전 이적 옵션은 포함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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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 기대주 마이키 무어(17·잉글랜드)가 1년 임대를 떠난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7월 28일 “무어가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레인저스 FC로 1년 임대 이적할 예정”이라며 “완전 이적 옵션은 포함되어 있지 않은 임대”라고 전했다.
무어는 토트넘 유소년 팀에서 성장해 프로에 데뷔한 재능이다. 무어는 17살로 측면과 중앙을 모두 소화하는 공격 자원이다. 무어는 잉글랜드 U-19 대표팀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7월 28일 “무어가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레인저스 FC로 1년 임대 이적할 예정”이라며 “완전 이적 옵션은 포함되어 있지 않은 임대”라고 전했다.
무어는 토트넘 유소년 팀에서 성장해 프로에 데뷔한 재능이다. 무어는 17살로 측면과 중앙을 모두 소화하는 공격 자원이다. 무어는 잉글랜드 U-19 대표팀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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