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기쁨 만끽하는 윌리엄슨과 스탠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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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젤=AP/뉴시스] 잉글랜드 여자축구대표팀 주장 리아 윌리엄슨(왼쪽)과 조지아 스탠웨이가 27일(현지 시간) 스위스 바젤의 장크트야코프파크에서 열린 2025 유럽축구연맹(UEFA) 여자 유로 결승에서 스페인을 꺾고 정상에 올라 우승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잉글랜드는 결승전에서 스페인과 1-1로 비겨 승부차기 끝에 3-1로 승리하고 2연패를 달성했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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