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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는 골칫덩어리 처분 리그? 안토니도, 펠릭스도 사우디행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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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의 사우디 프로페셔널리그는 2022카타르월드컵을 전후로 유럽 주요리그의 특급 스타들을 영입해왔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주앙 칸셀루(이상 포르투갈),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 알렉산다르 미트로비치(이상 세르비아), 네이마르(브라질) 등이 대표적 예다.

최근엔 월드클래스보다 다소 아랫등급으로 여겨지는 선수들도 사우디행을 적극 타진하고 있다. 현재 소속팀에서 전력외로 분류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의 안토니(브라질)과 첼시(잉글랜드)의 주앙 펠릭스(포르투갈)가 대표적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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