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머, 첼시와 틀어지면 맨유 간다"…퍼거슨 경 오른팔의 '폭탄 발언'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9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박선웅기자= 콜 파머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연결됐다.
영국 매체 '더 선'은 26일(한국시간) "퍼거슨 전 감독의 수석코치였던 르네 뮐렌스틴은 첼시의 파머가 향후 맨유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라고 보도했다.
2002년생인 파머는 한때 맨체스터 시티에서 자랑하던 유스 선수였다. 6살 때부터 구단 유스에 입단했고, 연령별 팀을 모두 거쳤다. 이후 지난 2020-21시즌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부름을 받아 프로 무대까지 진출했다. 2022-23시즌에는 25경기 1골 1도움을 올리며 완벽히 1군에 적응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