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 위컴전 75분 소화…양민혁, 1군 경기 첫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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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과 양민혁이 프리시즌 경기에 출전해 컨디션을 끌어 올렸다.
토트넘은 26일(한국시각) 위컴 원더러스, 루턴 타운(이상 3부리그)와 연달아 프리시즌 친선경기를 치러, 각각 2-2,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먼저 손흥민은 위컴전에 이날 주장 완장을 차고 선발 출전해 후반 30분 교체될 때까지 약 75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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