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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투어 딜레마'가 남은 손흥민 미래…토트넘-MLS-LAFC 삼각 기로에 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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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투어 딜레마'가 남은 손흥민 미래…토트넘-MLS-LAFC 삼각 기로에 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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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상징이자 주장 손흥민(33)이 사상 초유의 '미래 딜레마'에 봉착했다.

MLS, 사우디 등 세계 각지에서 러브콜이 쇄도하는 가운데, 토트넘 구단의 수익성 높은 아시아 투어와 맞물려 그의 이적 가능성은 그 어느 때보다 복잡하게 얽혔다.

토트넘은 오는 7월 말 아시아 투어를 앞두고 있다. 손흥민의 출전 여부는 구단의 막대한 현지 수익과 직결돼 있다. 영국 현지 보도에 따르면, 손흥민이 투어 명단에서 제외될 시 구단은 최대 75%의 투어 수익을 잃게 되고, 동행하더라도 출전하지 않으면 수익의 절반을 주최측에 반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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