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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년 만에 첫 일본인 노린다" 에버턴, 구보 러브콜···모이스 감독 '최우선 타깃' 본인도 EPL 입성 열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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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소시에다드 구보 다케후사. Getty Images코리아

레알 소시에다드 구보 다케후사. Getty Images코리아

일본 축구 에이스 구보 다케후사(24·레알 소시에다드)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에버턴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유럽 매체의 보도에 일본도 주목하고 있다.

일본 매체 사커다이제스트 온라인판은 25일 “147년의 역사가 유구한 에버턴이 사상 첫 일본인 선수 영입을 노린다”면서 “데이비드 모이스 감독이 구보를 이적 최유력 타깃으로 꼽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영국 ‘에버턴 뉴스’를 인용하면서 “구보는 프리미어리그로의 이적을 열망하고 있으며, 레알 소시에다드는 이적료로 약 3400만 파운드(약 630억 원)를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스페인 이적 전문 매체 피차헤스는 23일 “에버턴이 스쿼드 강화를 위해 힘을 쏟고 있으며, 구보가 윙어로서 활약할 가장 이상적인 선수”라고 보도했다. 다만, 레알 소시에다드는 상당한 금액의 제안이 들어오지 않는 한 구보의 매각을 고려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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