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동반우승 vs 대회 2연패···스페인·잉글랜드, 女유로 결승 '빅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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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결승전에서 결승골을 넣고 환호하는 스페인의 아이타나 본마티. AP연합뉴스 |
| 스웨덴과 8강전에서 눈부신 선방을 펼친 잉글랜드의 해나 햄프턴. AP연합뉴스 |
[서울경제]
‘세계 챔피언’ 스페인과 ‘축구 종가’ 잉글랜드가 유럽 여자축구의 최강 자리를 놓고 최후의 대결을 펼친다.
스페인은 24일 스위스 취리히의 슈타디온 레치그룬트에서 열린 2025 여자 유럽축구선수권대회(여자 유로 2025) 준결승전에서 독일을 연장 끝에 1대0으로 제압했다. 스페인은 1984년 여자 유로 출범 이후 첫 결승 진출을 달성했다. 스페인의 종전 최고 성적은 1997년 4강이다. 결승에서 스페인이 우승을 차지하게 되면 첫 유로 제패이자 2024 유로 우승을 차지한 남자 대표팀과 함께 동반 우승이라는 대업을 달성하게 된다.
스페인의 결승 상대는 이탈리아를 2대1로 잡고 결승에 선착한 ‘디펜딩 챔피언’ 잉글랜드다. 잉글랜드는 2022년에 이어 2연패에 도전한다. 두 팀은 2023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결승에서도 맞대결을 펼쳤다. 당시 스페인이 1대0으로 잉글랜드를 누르고 첫 월드컵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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