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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바르셀로나, 방한 차질 우려' 日 경기 전격 취소 여파에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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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바르셀로나의 17세 골잡이 라민 야말. 연합뉴스FC바르셀로나의 17세 골잡이 라민 야말. 연합뉴스
스페인 프로축구의 명문 FC 바르셀로나가 프리시즌 투어로 방한을 앞둔 가운데, 앞서 치를 예정이던 일본 경기를 전격 취소했다. 이에 따라 방한 일정 진행에도 차질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바르셀로나 구단은 "프로모터의 중대한 계약 위반으로 오는 일요일(27일) 일본에서 예정된 경기에 참가할 수 없게 됐음을 알린다"고 24일(한국시간) 발표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태와 그로 인해 일본의 많은 팬에게 미치게 될 영향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덧붙였다.

바르셀로나는 베테랑 스트라이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와 17세 골잡이 라민 야말, 페드리 등이 소속된 '스타 군단'으로, 지난달 방한 소식이 알려지면서 관심을 받았다. 이번 방한은 지난 2010년 K리그 올스타와의 맞대결 이후 무려 15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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