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월 챔피언' 첼시 선수의 폭로, "규정상 트럼프 떠나야 세리머니 가능" -> "근데 안 떠나겠다고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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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더 선'은 16일(이하 한국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시상대를 떠나면서 클럽 월드컵 우승 메달을 챙기는 모습이 포착됐다"라고 보도했다.
첼시는 지난 14일 미국 뉴저지 매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결승전에서 파리 생제르맹(PSG)을 상대로 3-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첼시는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컨퍼런스리그(UECL)에 이어 2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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