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클럽' 맨유 입단한 음베우모…이적료 1323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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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음베우모. AFP
카메룬 국가대표 공격수인 음베우모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20골을 기록했다. 그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 초반부터 맨유의 관심을 받았으며, 맨유행은 그의 강한 의지 속에 추진됐다. 수차례 제안 끝에 맨유는 브렌트퍼드와 최종 합의에 도달했다.
음베우모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사실을 안 순간, 반드시 붙잡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어릴 적부터 입고 자란 유니폼을 가진 팀, 바로 꿈의 클럽”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어제보다 나은 선수가 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이곳에 왔다. 루벤 아모링 감독 밑에서 배우고 세계적인 선수들과 함께 뛰며 더 높은 수준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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