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다 망친 '바이러스' 포그바가 할 말? "맨유는 훌륭한 래시포드 잃었어, 불행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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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기자=폴 포그바가 마커스 래시포드의 바르셀로나 이적 소식을 들은 소감을 밝혔다.
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지난 19일(이하 한국시간) 래시포드의 바르셀로나 이적이 확정되었다고 전한 바 있다.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로 향한다. 모든 당사자 간의 원칙적 합의가 이루어졌다. 매수 옵션이 포함된 임대 계약이며 오늘 세부 사항이 확정되면 맨유는 래시포드의 바르셀로나 이적을 승인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로마노 기자 특유의 이적이 확정되었을 때 알리는 'Here We Go'도 있었다.
이로써 래시포드는 오랜 시간 몸담았던 맨유를 떠나게 됐다. 맨유 성골 유스 출신인 래시포드는 어린 나이에 맨유 1군에 데뷔했다. 빠른 스피드와 강력한 오른발 슈팅이 주무기였고 위기에 놓인 맨유를 몇 번이고 구해내며 맨유를 오랫동안 이끌 공격수로 평가받았다. 그러나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했는데 그래도 맨유는 래시포드를 믿었다. 성골 유스 출신이기에 팀 내 최고급 주급을 지급하면서 등번호도 레전드를 상징하는 10번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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