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임대가 최선' 황희찬, 버밍엄 임대 후 완전이적? 英매체 "매력적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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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턴에서 입지가 좁아진 황희찬이 챔피언십(2부리그)으로 승격한 버밍엄시티로 임대 이적하는 게 현실적 옵션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영국 축구전문매체 풋볼인사이더는 17일(한국시각) '내년 월드컵 출전을 바라는 황희찬은 매주 뛸 수 있는 클럽을 찾아야 한다'며 '버밍엄은 의심할 여지 없이 상승세를 타고 있는 팀이다. 챔피언십은 1월까지 단기계약을 맺고 득점력을 보여주기엔 매력적인 무대다. 이후 버밍엄이 완전 이적도 고려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황희찬은 2023~2024시즌 울버햄턴에서 12골-3도움을 기록했다. 2024~2025시즌 울버햄턴의 핵심 공격 자원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됐다. 그러나 전반기 부진한 활약에 그치며 입지가 좁아졌고, 부상이 겹친 가운데 맞이한 후반기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 체제로 전환된 이후 벤치로 밀려났다. 25경기 2골-1도움. 선발 출전 기회가 고작 5차례 밖에 주어지지 않았다. 올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어떻게든 돌파구를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오는 2028년까지 황희찬과 계약한 울버햄턴도 이번 이적시장에서 그를 처분한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황희찬과 부바카르 트라오레, 토미 도일, 샘 존스턴, 크레이그 도슨이 올 여름 울버햄턴을 떠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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