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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유럽 챔피언 PSG 누르고 총상금 1786억 원 '돈방석' 올라…클럽월드컵 결승전서 3-0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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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완파하고 환호하는 첼시 선수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명문 첼시가 ‘유럽 챔피언’ 파리 생제르맹(프랑스·PSG)을 꺾고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첼시는 14일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23세의 공격수 콜 파머(2골·1도움)의 활약을 앞세워 PSG를 3-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첼시는 참가팀이 32개로 늘어나며 새로운 대회로 거듭난 클럽 월드컵의 첫 우승팀이 됐다. 첼시는 이번 대회로 우승 상금 4000만 달러(약 551억 원)를 포함해 총 1억2950만 달러(약 1785억 원)에 달하는 막대한 상금을 챙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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