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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축구 훼손했다" 충격적 사건 발생…심판에 뇌물 주려다 딱 걸려 '벌금 1900만원' 철퇴, 팀은 2-3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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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축구 훼손했다" 충격적 사건 발생…심판에 뇌물 주려다 딱 걸려 '벌금 1900만원' 철퇴, 팀은 2-3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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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한국프로축구연맹 상벌위원회는 10일 볼보이 논란을 일으킨 전북 현대 구단(1000만원), 심판 판정에 대해 부정적으로 언급한 유병훈 안양 감독(500만원), 인천 코치에 손가락 욕을 한 김포 공격수 박동진(250만원)에게 각각 벌금 징계를 부과했다. 연맹의 상벌규정을 위반했다는 이유다.

같은 날, 중국 프로축구계에선 한 가지 사건에 전북 구단, 유병훈 감독, 박동진의 벌금을 다 합친 것보다 많은 벌금이 부과돼 눈길을 끌었다.

중국축구협회는 중국 리그2(3부) 소속 베이징IT가 '규정을 위반하고 심판에게 금품을 제공하려 했으며, 경기 질서를 어지럽히고 축구계 분위기를 훼손했다"라는 이유로 경고 공문을 받고 10만위안(약 1910만원)의 벌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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