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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 회장, 협상이 장난이야? 'EPL이나 UCL 우승하면 보너스 줄게요'→'싫어! 제대로 제안해' 단칼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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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 회장, 협상이 장난이야? 'EPL이나 UCL 우승하면 보너스 줄게요'→'싫어! 제대로 제안해' 단칼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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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토트넘의 비현실적인 제안이 협상의 속도를 늦추고 있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7일(한국시각) '토트넘의 쿠두스 영입 제안에는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또는 프리미어리그(EPL) 우승 시에만 발동되는 추가 조건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웨스트햄은 최소 6000만파운드(약 1118억원)를 보장하는 현실적인 제안을 다시 내놓으라고 토트넘에 요구했다. 토트넘은 지난주 쿠두스에게 5000만파운드(약 932억원)의 제안을 했으나 즉시 거절당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토트넘이 트로피 관련 추가 조건을 제안한 것은 5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꺾고 17년 만에 유로파리그 우승을 차지한 이후 나온 것이다. 토트넘은 1960~1961시즌 이후로 잉글랜드 1부 리그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다. 덴마크 출신 토마스 프랭크 감독과 토트넘 이적 위원회는 쿠두스가 합류하면 UCL과 EPL에서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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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쿠두스를 최우선 타깃으로 삼았다는 건 이제 모두가 다 아는 사실이다. 토트넘은 쿠두스 영입을 제외하면은 다른 선수 영입은 아직까지 진행하지 않고 있다. 다른 경쟁 구단들은 빠르게 이적시장에서 선수단을 보강하면서 프리시즌 투어를 떠나기 위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그에 비해 토트넘은 영입이 지금까지 없다. 쿠두스라도 빠르게 협상을 마무리해서 다음 시즌 전력을 착실하게 보장해도 모자랄 판에 이상한 협상 전력을 보여주고 있는 토트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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