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맨유 남고 싶어요' 호일룬은 떠날 생각 없다…'Here We Go' 기자 컨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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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기자=라스무스 호일룬은 잔류를 희망한다.
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7일(한국시간) "호일룬은 이번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고 싶어하지 않는다. 잔류를 희망한다. 판매 가능성이 있는 유일한 경우는 맨유가 협상을 진전하여 방출을 진행하기로 하는 경우뿐이다. 인터밀란은 몇 주 동안 관심을 보였지만 거래를 보류 중이다"라고 전했다.
호일룬은 2023-24시즌 아탈란타를 떠나 맨유에 합류했다. 첫 시즌 리그 10골,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5골을 넣는 등 나쁘지 않은 활약을 펼치면서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이번 시즌 처참히 무너졌다. 리그 32경기, UEFA 유로파리그(UEL) 15경기에 출전했는데 도합 10골에 그쳤다. 최전방 공격수로서 골 결정력도 좋지 않았고 기본적인 볼 터치나 연계, 탈압박도 형편없었다. 호일룬이 넣어야 할 골도 넣지 못하면서 맨유가 놓친 승리도 많았고 맨유의 리그 순위는 15위로 처졌다. 맨유 부진의 이유가 오롯이 호일룬 때문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득점력 부족의 원인은 호일룬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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