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월드컵 첼시-플루미넨시 준결승 티켓 470달러에서 13달러로 '파격'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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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미국 뉴저지 이스트러더퍼드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FIFA 클럽월드컵 8강전 레알 마드리드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경기 후, 관중이 마드리드 승리를 축하하고 있다. EPA
FIFA는 이번 63경기 규모의 클럽월드컵에서 다이내믹 프라이싱(Dynamic Pricing) 정책을 도입해 경기별 수요에 따라 가격을 유동적으로 조정하고 있다. 그러나 실험적인 가격 책정 방식은 대중의 외면을 받았고, 특히 비인기 매치업 경기에서는 대량의 빈 좌석이 이어졌다.
앞서 열린 8강전에서도 플루미넨시와 알힐랄의 경기가 열린 플로리다주 올랜도, 첼시와 파우메이라스의 경기가 열린 필라델피아에서는 티켓 가격이 11.15달러까지 떨어졌다. 반면,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대회 내내 예외다. 뉴저지에서 열린 도르트문트와의 8강전에는 무려 7만6611명이 입장하는 등 레알 마드리드 5경기 모두 최소 6만 명 이상이 운집했다. 이에 따라 또 다른 준결승전인 PSG-레알 마드리드전 티켓 가격은 여전히 고가를 유지하고 있다. 최저가 기준 199.60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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