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행 희망" 아놀드 이어 '재계약 거절' 리버풀 DF 또 탈출!…"내년 FA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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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진혁기자=리버풀에 알렉산더 트렌트-아놀드같은 케이스가 1년 만에 또다시 연출될 수도 있다.
스페인 '마드리드존'은 8일(이하 한국시간) 이적시장 전문가 샤샤 타볼리에리를 인용해 "이브라히마 코나테는 이제 결정을 내렸다. 리버풀을 떠난다면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1999년생 코나테는 프랑스 출신 중앙 수비수다. 코나테는 자국 파리 FC, FC 소쇼몽벨리아르에서 성장했다. 2016-17시즌 소쇼몽벨리아르에서 프로 데뷔에 성공했다. 이후 그는 2017-18시즌을 앞두고 RB 라이프치히로 향했다. 그러나 녹록지 않았다. 서서히 출장 기회를 늘리나 싶더니 잔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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