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뒤통수+모델 여친 결별' 요케레스, 아스널 이적 임박했다…"5년 계약, 이적료 1,047억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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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기자= 빅토르 요케레스가 아스널 이적이 임박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7일(한국시간) "아스널이 요케레스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미 5년 계약에 대한 개인 합의가 이뤄졌다. 최근 며칠 동안 두 구단 간의 협상이 속도를 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아스널의 안드레아 베르타 단장은 직접 포르투갈의 리스본으로 날아갔다. 여기서스포르팅의 프레데리코 바란다스 회장, 베르나르두 신임 단장과 직접 협상을 진행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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