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팬들 大좌절! '역대급 거품' 호일룬, 잔류 원한다…"인테르와의 협상도 대기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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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라스무스 호일룬이 잔류를 원하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7일(한국시간) "호일룬은 이번 여름 맨유를 떠나고 싶어하지 않으며, 그의 바람은 팀에 남는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지난 2023-24시즌을 앞두고 6,400만 파운드(약 1,187억 원)에 호일룬을 영입했다. 당시 이적료에 대해서 많은 논쟁이 있었다. 너무 비싸다는 의견과 지켜보자는 의견이 충돌했다. 그런데 결과적으로는 금액 대비 최악에 가까운 경기력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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