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기자 확인! 'GOAT' 메시 호위무사, 직접 그의 곁으로 간다…"마이애미와 아틀레티코 협상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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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기자= 로드리고 데 폴이 인터 마이애미와 연결됐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7일(한국시간) "마이애미가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이후에도 높은 목표를 유지하기 위해 데 폴을 주요 타깃으로 삼았다"라고 보도했다.
1994년생인 데 폴은 아르헨티나 대표팀 선수다. 주 포지션은 중앙 미드필더이지만, 상황에 따라 공격형 미드필더와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볼 수 있다. 플레이 스타일은 특유의 남미 선수답게 엄청난 활동량을 바탕으로 경기장 전 지역을 뛰어다닌다. 나아가 몸싸움에도 능하며, 대포알 슈팅 능력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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