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 대상은 김민재…뮌헨 단장의 선언, "클월 끝나면 바로 목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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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 바이에른 뮌헨이 끝내 김민재(29)를 내보내기로 마음을 굳혔다. 더 이상은 ‘철기둥’이라 불리던 그의 이름이 뮌헨 수비 라인에서 들리지 않을 전망이다.
독일 ‘빌트’는 6일(한국시간) “김민재는 클럽월드컵까지 동행하고, 이후 이적시장의 흐름을 지켜볼 것”이라는 막스 에베를 단장의 말을 인용해 김민재 정리 작업이 본격화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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