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무시알라를 다치게 해서? 뮌헨이 돈나룸마에게 분노한 이유는 따로 있었다…비하인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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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뮌헨에서 뛴 브라질 출신 풀백 하피냐는 브라질 'Sportv' 프로그램 '트로카 데 파세스'에 출연해 6일(한국시각)에 열린 뮌헨과 PSG간 2025년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8강전을 마치고 뮌헨 선수들과 나눈 대화를 공개했다.
하피냐는 "돈나룸마가 동료(자말 무시알라)를 다치게 했다고 직접적으로 말하는 건 옳지 않다. 경기장에선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다. 누군가를 해하려는 행동은 아니다"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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