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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파국' 데 리흐트, 1년 만에 아내와 결별→단독 휴가 포착…이유는 연금술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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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파국' 데 리흐트, 1년 만에 아내와 결별→단독 휴가 포착…이유는 연금술 때문?
[OSEN=이인환 기자] 한때 꿈같았던 결혼 생활이 불과 1년 만에 끝났다. 네덜란드 수비수 마타이스 데 리흐트(바이에른 뮌헨)가 지난해 조용히 결혼한 아내 앤키 몰레나르와 사실상 결별한 것으로 보인다.

영국 '데일리 스타'는 7일(한국시간) "데 리흐트가 아내 앤키와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조용히 결혼했지만, 올여름 피로연 계획까지 취소됐다"라고 보도했다.

데 리흐트와 앤키는 약 1년 전 챔피언스리그 일정을 피해 조용히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공개된 정보는 거의 없었지만, 축구계와 모델계의 잉꼬부부로 알려졌던 만큼 결혼 소식만으로도 팬들의 축복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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