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NG? 프랭크가 월드클래스로 성장시킬 수 있어" 현실화되나…양민혁, 토트넘 프리시즌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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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양민혁이 토트넘 홋스퍼의 프리시즌 첫 훈련에 합류했다.
토트넘은 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수단이 구단 클럽하우스에 소집돼 2025-26시즌 대비 첫 훈련을 시작했다"라고 전했다. 토트넘이 공개한 사진엔 도미닉 솔란케, 루카스 베리발 등 주축 선수들이 포착됐다.
양민혁도 있었다. 앙민혁은 대한민국 축구를 이끌어 갈 유망주로 평가받는다. 2024시즌 강원에서 데뷔해 38경기 12골 6도움을 몰아쳤다. 시즌 종료 후엔 K리그1 베스트11과 영플레이어상을 차지했다. 여러 유럽 팀의 관심은 당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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