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번호 뺏었다' 맨유, 적당한 이적료 643억원 요구…바르셀로나 절레절레 "래시포드 영입 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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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언론 '아스'는 5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의 영입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며 "래시포드를 임대한다는 소식이 있었으나, 이제 감독과 단장 모두 우선순위로 여기지 않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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