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행 거부' 손흥민, 토트넘 남으면 벤치…현실 경고 쏟아졌다 "잔류하면 로테이션 자원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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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이적을 거부한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에 남게 되더라도 로테이션 멤버에 그칠 것이란 현지 전망이 나왔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5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손흥민의 이적설 이후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손흥민이 북런던에 남는다면 로테이션 멤버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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