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통수 맞은 바르셀로나, '잔류 불투명' 리버풀 FW로 급선회↑…"1280억 평가, 최우선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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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진혁기자=예상치 못한 뒤통수를 맞은 바르셀로나가 새로운 영입 자원으로 급선회할 전망이다.
스페인 '풋볼 에스파냐'는 5일(이하 한국시간) "바르셀로나는 니코 윌리엄스를 또다시 영입하지 못한 충격에서 벗어나기 위해 대체 자원을 찾고 있다. 바스크 출신 윙어를 두 차례나 공개적으로 영입 시도했으나 무산됐기 때문이다"라고 보도했다.
바르셀로나의 영입 타깃이었던 니코가 돌연 소속팀 잔류를 선언했다. 아틀레틱 빌바오는 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니코는 구단과 2035년 6월 30일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이번 재계약으로 그의 바이아웃도 이전보다 50% 이상 크게 상승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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