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최대 규모' 첼시·바르셀로나, UEFA로부터 제재금 징계…"재정 규정 위반"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최대 규모' 첼시·바르셀로나, UEFA로부터 제재금 징계…"재정 규정 위반"
TOPSHOT - Chelsea's English midfielder #10 Cole Palmer (L) celebrates with teammate Chelsea's English defender #23 Trevoh Chalobah (R) after scoring his team's first goal during the FIFA Club World Cup 2025 quarterfinal football match between Brazil's Palmeiras and England's Chelsea at the Lincoln Financial Field Stadium in Philadelphia on July 4, 2025. (Photo by JUAN MABROMATA / AFP)/2025-07-05 12:45:03/ <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첼시(잉글랜드)와 바르셀로나(스페인)가 유럽축구연맹(UEFA)의 재정 규정을 위반해 벌금을 내게 됐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 등 외신은 5일(한국시간) UEFA 클럽재정관리기구(CFCB)의 발표를 인용, “첼시는 UEFA의 재정 모니터링 규정 위반으로 벌금 3100만 유로(약 500억원)를 부과받았다. 이는 유럽 클럽이 단일 시즌 부과받은 금액 중 역대 최고 수준”이라고 전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