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日 축구 탈탈탈 털렸다…유럽 득점왕 탄생! 환호했는데→6개월 만에 빅리그 퇴출→백승호와 한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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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일본 공격수 후루하시 교고(스타드 렌)가 백승호가 뛰고 있는 버밍엄 시티 이적에 가까워졌다.
프랑스 유력지 '레퀴프'는 4일(한국시간) "일본인 스트라이커 후루하시 교고의 이적을 위한 버밍엄 시티와 스타드 렌 간의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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